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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 2

뉴질랜드 유학: 워킹홀리데이비자 or 학생비자(개인 경험)

저는 해외유학에 대해서 유학원을 하시는 분들 만큼 무엇이 좋다라고 추천해줄 만큼 전문가는 아닙니다. 하지만, 자신하는건 전 유학원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준비해 유학을 다녀왔는데요. 이번 포스트는 저번에 포스트에 이어서 철저히 제 뉴질랜드 경험에 의해 작성드린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. 워킹홀리데이비자? 학생비자? 뭐가 나한테 좋을까? 유학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다양하게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 학생부터 직장인들 혹은 이민은 준비하시는 분들까지 그 범위가 넓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. 단순히 관광 목적이 아닌 이상 어떤 비자가 자신에게 맞을 잘 선택해야하는데, 비자 신청에 있어 생각보다 귀찮고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많습니다. 이 준비기간에 유학에 대한 정내미가 다 떨어지죠. 그만큼 두번 일하지 않..

뉴질랜드 유학생활: 내가 뉴질랜드 유학을 선택한 이유

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세가 약해지면서 전 세계가 닫았던 국경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습니다.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이나, 유학을 생각하고 있으실 것 같은데요. 그 중 뉴질랜드로 향하시는 분들께 제가 늦깍이 유학생이었던 당시 실제로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뉴질랜드 생활이 어떠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. 시작 전 먼저 말씀 드려야할 것은 저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직전에 뉴질랜들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드리며,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여러므로 많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. 제가 뉴질랜드로 떠나게 된 이유는 우연치 않게 군대때 경험이 한 몫 했습니다. 전 해군 전역했는데요. 해군은 매해 사관학교 생도들이 졸업전 마지막 교육의 일환과 그동안 힘들었던 4년간의 생도생활을 버텼다는 것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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