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 그리고 나/바쁜 일상에서 오늘 좀 힐을 받고싶다면
내가 안 볼때 몰래 두발로 걸어다니가다 딱 걸린 상황헤르미온느도 당황했는지 모른척...나도 초간 바라보고만 있었다...그래 이렇게 우리 서로를 위해주며 오래오래 살자^^